육군 수도군단은 내일(7일)과 모레(8일) 경기도 화성시와 강화도 서측도서 일대에서 적 침투와 국지도발에 대비한 훈련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은 지난해 북한의 천안함 피격사건과 연평도 포격도발 이후, 적의 다양한 침투와 국지적인 도발에 대비하려는 것입니다.
훈련에는 수도군단사령부와 예하 부대 그리고 해병대 2사단과 특전사 일부 부대가 참가합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이번 훈련은 지난해 북한의 천안함 피격사건과 연평도 포격도발 이후, 적의 다양한 침투와 국지적인 도발에 대비하려는 것입니다.
훈련에는 수도군단사령부와 예하 부대 그리고 해병대 2사단과 특전사 일부 부대가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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