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 팬들 성원에 추가 공연
입력 2011-04-06 17:33  | 수정 2011-04-06 17:46
화제의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가 오는 17일 마지막 공연을 끝내고 오는 19일과 20일 이틀 동안 특별 추가 공연을 진행합니다.
악어컴퍼니는 "팬들의 앵콜 요청과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려고 특별 공연을 추가했다"고 전했습니다.
극장을 찾는 관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사진집을 증정합니다.
정성화는 오는 18일 결혼으로 특별 공연에 참여하지 못하며 박은태, 김승대가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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