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를 마시며 노는 아기의 모습이 만취한 술꾼의 모습을 연상시켜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언론 메트로는 5일 스웨덴 감독 요하네스 니홀름(37)의 단편 영화 `라스 팔마스`의 일부 영상을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조회수가 700만 가까이 되는 이 영상은 술집처럼 만든 세트장에서 꼭두각시 인형 웨이터가 아기에게 음료를 따라주면서 시작된다.
아기는 맥주와 칵테일을 연상시키는 음료를 연신 먹으며 온몸에 흘리기까지 한다. 비틀거리며 일어선 아기는 주변 물건을 넘어뜨리고 다른 테이블에 있던 음료까지 빼앗아 먹는다.
이 영상은 마치 만취한 술꾼이 주정하는 모습을 연상시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온갖 음식을 만끽한 아기가 다른 테이블로 가다 넘어지며 끝나는 이 영상은 단편 영화의 일부로 전체 분량은 총 14분이다.
영상을 본 네티즌은 "아이에게 오스카상을 줘야 한다" "너무 귀엽다. 웃음을 멈출 수 없다" 는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영국언론 메트로는 5일 스웨덴 감독 요하네스 니홀름(37)의 단편 영화 `라스 팔마스`의 일부 영상을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조회수가 700만 가까이 되는 이 영상은 술집처럼 만든 세트장에서 꼭두각시 인형 웨이터가 아기에게 음료를 따라주면서 시작된다.
아기는 맥주와 칵테일을 연상시키는 음료를 연신 먹으며 온몸에 흘리기까지 한다. 비틀거리며 일어선 아기는 주변 물건을 넘어뜨리고 다른 테이블에 있던 음료까지 빼앗아 먹는다.
이 영상은 마치 만취한 술꾼이 주정하는 모습을 연상시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온갖 음식을 만끽한 아기가 다른 테이블로 가다 넘어지며 끝나는 이 영상은 단편 영화의 일부로 전체 분량은 총 14분이다.
영상을 본 네티즌은 "아이에게 오스카상을 줘야 한다" "너무 귀엽다. 웃음을 멈출 수 없다" 는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