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지윤 박병호 커플사진에 네티즌 “잘 어울려”
입력 2011-04-06 11:50  | 수정 2011-04-06 11:56

이지윤(29) KBSN 전 아나운서와 박병호(25) 선수의 커플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지윤 전 아나운서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박병호 선수와 지난 여름에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속 두사람은 선글라스를 나란히 끼고 음료를 들고 있으며 서로의 애정을 뽑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좋아 보이네요, 보기 좋습니다!”, 두 분 너무 잘 어울립니다아름다운 사랑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홈쇼핑 케이블 방송에서 쇼 호스트로 활동 중이며, 박병호 선수는 왼쪽 팔꿈치 부상으로 재활 후 2군 연습경기에 출장하고 있다.

(출처 : 이지윤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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