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식, 맑고 건조한 날씨…모레 전국 비
입력 2011-04-05 22:51  | 수정 2011-04-05 23:35
<1>네, 오늘은 강남 갔던 제비도 돌아온다는 삼짇날이기도 했는데요. 역시나 봄 기운이 가득했습니다.

한식인 내일까지도 맑고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대구의 경우 22도, 서울은 18도까지 오르면서 낮 동안 따뜻하겠는데요.

이렇게 맑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전국 대부분 지방의 대기가 무척 건조한 상태입니다.

내일 성묫길에 오르시는 분들은 각별히 산불 예방에 더욱 신경쓰셔야겠습니다.

<2>목요일인 모레는 전국적으로 많은 양의 비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예상 강우량은 약 20~70밀리미터 정도인데요.


비는 금요일 오전까지 이어지겠고, 비가 그친 뒤에는 중부 지방을 시작으로 황사가 남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상도>내일도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고,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오전에 내륙을 중심으로는 안개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최저>내일 아침 서울 5도, 광주 4도에서 출발하겠습니다.

<내일 최고>낮 기온 서울과 서산 18도, 울산 21도로 포근하겠습니다.

<해뜨는 시각>내일 아침 해뜨는 시각입니다. 내일 서울은 6시 11분, 부산의 경우 같은 시각 5분 경에 해가 뜨겠습니다.

<주간날씨>목요일에 시작된 비는 금요일 오전까지 이어지겠고요.

주말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기상 센터였습니다.

(조노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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