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아프리카연합 의장, 외세 개입 비난
입력 2011-04-05 21:53  | 수정 2011-04-05 22:03
테오도로 오비앙 은게마 아프리카연합 의장이 코트디부아르와 리비아에 대한 외국군 개입을 비난했습니다.
은게마 의장은 제네바에서 기자회견을 하며 "아프리카 국가들은 자신들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리비아에 대한 군사작전을 승인한 데 대해 "리비아 문제는 국내적 방식으로 해결돼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은게마 의장은 지난 1979년 8월 유혈 쿠데타 이후 32년째 기니 대통령직을 유지해 온 최장기 집권자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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