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대 절반 "불법 다운로드 해 봤다"
입력 2011-04-05 12:01  | 수정 2011-04-05 13:38
우리나라 10대 청소년의 14%가 인터넷에서 다른 사람을 비방한 경험이 있고 20대 절반은 불법 다운로드를 한 번 이상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네티즌 2천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대 청소년의 타인 비방 경험 비율은 13.6%로 전체 평균 5.4%보다 2배 이상 많았습니다.
또 20대의 절반에 해당하는 49.7%는 콘텐츠 불법 다운로드를 해 봤다고 응답했습니다.
한편, 네티즌 10명 가운데 7명 이상은 인터넷에서 블로그나 미니홈피, 그리고 페이스 북 등의 SNS 서비스를 통해 의사소통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정원 / kcw@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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