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절기상'청명' … 맑고 포근함 이어져
입력 2011-04-05 09:29  | 수정 2011-04-05 09:33
오늘은 차츰 하늘이 맑아진다는 절기상 '청명' 입니다.
봄의 다섯번째 절기인데요.
이름에 걸맞게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기온 역시 청주는 19도, 영월은 20도까지 올라 어제보다 더 따뜻하겠습니다.
한낮에는 가벼운 옷차림 하셔도 무난하겠지만, 밤에는 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내려간다는 점은 기억해주시는 게 좋겠는데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 이상 크게 나겠습니다.

<기상도>오늘 전국이 맑겠습니다.
다만 아침에 서해안과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안개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게다가 전국 대부분지역의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특히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충북북부와 강원도, 일부 영남은 특히 더 불조심하셔야겠습니다.

<현재>현재 기온 서울이 8도, 부산은 10도까지 올라 한시간 전보다 기온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최고>한낮에는 서울이 17도, 전주와 광주 19도까지 올라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겠습니다.

<주간>목요일에는 전국에 봄비 소식이 있는데요.
서해안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오겠고 남부지방은 금요일까지 조금 더 이어지겠는데요.
하지만, 기온은 여전히 높아서 포근함은 이어지겠습니다.

<아시아 날씨>오늘의 아시아 날씨입니다.
오늘 싱가포르에만 소나기가 오겠고요. 그밖에 대부분의 아시아는 비교적 화창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최승미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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