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용미리에 1만 4천710제곱미터에 추모목 370그루로 구성된 수목형 자연장 묘역을 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 및 경기 파주와 고양 시민들은 오늘(5일)부터 서울시립승화원을 통해 수목장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사용료는 일반 시민 5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와 국가유공자 25만 원이며 사용 기간은 40년입니다.
수목장은 화장 처리된 골분을 나무 주위에 묻는 장례 방법입니다.
이에 따라 서울 및 경기 파주와 고양 시민들은 오늘(5일)부터 서울시립승화원을 통해 수목장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사용료는 일반 시민 5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와 국가유공자 25만 원이며 사용 기간은 40년입니다.
수목장은 화장 처리된 골분을 나무 주위에 묻는 장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