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스메이커 말말말]"스토커 같다" vs "스토커 아니다"
입력 2011-04-04 19:14  | 수정 2011-04-05 07:19
박근혜 전 대표가 대구에 갈 때마다 정치권 안팎의 관심이 대구로 집중됩니다. 지난 달 31일에는 '신공항 발언'으로 정치권에 큰 파장이
일었는데요. 이에 대해 야당 뿐 아니라 여당 내부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흘러나왔죠. 그런 비판에 대해 친박계 이정현 의원은 '스토커같다'는 표현을 사용했는데요. 관련 발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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