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추승균과 동부 김주성이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수훈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KBL은 경기기술위원회를 열고 6강 플레이오프에서 활약한 선수들의 기록을 결산해 가장 뛰어난 성적을 올린 선수로 추승균과 김주성을 꼽았습니다.
추승균은 지난 시즌 4강 플레이오프 수훈 선수로 선정되는 등 지금까지 총 네 차례나 수훈 선수상을 받아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습니다.
[ 이상주 / stype@mk.co.kr ]
KBL은 경기기술위원회를 열고 6강 플레이오프에서 활약한 선수들의 기록을 결산해 가장 뛰어난 성적을 올린 선수로 추승균과 김주성을 꼽았습니다.
추승균은 지난 시즌 4강 플레이오프 수훈 선수로 선정되는 등 지금까지 총 네 차례나 수훈 선수상을 받아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습니다.
[ 이상주 / stype@m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