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 방사성 물질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전국 12개 측정소에서 측정한 결과 모두 농도 0.109~0.484 밀리 베크렐의 방사성 요오드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최댓값을 X-선 촬영의 방사선량과 비교해도 2천 분의 1 수준으로 인체에는 영향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대전에서는 극미량의 방사성 세슘이 검출됐지만 역시 인체에는 거의 영향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전국 12개 측정소에서 측정한 결과 모두 농도 0.109~0.484 밀리 베크렐의 방사성 요오드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최댓값을 X-선 촬영의 방사선량과 비교해도 2천 분의 1 수준으로 인체에는 영향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대전에서는 극미량의 방사성 세슘이 검출됐지만 역시 인체에는 거의 영향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