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찰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부근에서 발견하고도 방사선량 수치가 높다는 이유로 놔뒀던 시신을 5일 만에 수습했습니다.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5km 떨어진 곳에서 발견한 남성의 시신을 경찰이 시신안치소로 옮겼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사망자의 신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5km 떨어진 곳에서 발견한 남성의 시신을 경찰이 시신안치소로 옮겼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사망자의 신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