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 로버슨 BMW그룹 세일즈마케팅 총괄 사장이 올해 한국 시장에서 판매 목표인 2만대를 충분히 넘어설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로버슨 사장은 한국은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큰 시장이라며 올해 한국에서 6시리즈 컨버터블과 1시리즈 엠 쿠페, 미니 쿠페 등을 선보여 프리미엄 자동차 부문에서 주도권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BMW는 한국에서 미니와 롤스로이스 브랜드를 포함해 총 1만 9천대를 판매했습니다.
로버슨 사장은 한국은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큰 시장이라며 올해 한국에서 6시리즈 컨버터블과 1시리즈 엠 쿠페, 미니 쿠페 등을 선보여 프리미엄 자동차 부문에서 주도권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BMW는 한국에서 미니와 롤스로이스 브랜드를 포함해 총 1만 9천대를 판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