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제일모직, 편집매장 '블리커' 입점
입력 2011-04-01 00:08  | 수정 2011-04-01 00:16
제일모직은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3층에 편집매장인 '블리커' 여성매장을 입점했다고 밝혔습니다
'랙 앤 본'과 '빈스'를 비롯해 '밴드 오브 아웃사이더스', '헬무트 랭', '데스켄스 띠어리', '엘리자베스 앤 제임스' 등 뉴욕의 최신 유행을 선도하는 패션 브랜드를 모아 놓았습니다.
제일모직 관계자는 블리커 매장에서 자연스럽고도 현대적인 뉴욕의 스타일을 그대로 보여주는 최신 유행 브랜드를 계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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