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금융그룹이 광화문 사거리 근처에 호텔 건설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미래에셋에 따르면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의 부동산사모펀드는 옛 금강제화 일대에 오피스빌딩을 세우려고 했지만 최근 계획을 바꿔 호텔을 짓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미래에셋 관계자는 "서울에 호텔이 부족하다는 판단에서 검토 중인 게 맞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미래에셋에 따르면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의 부동산사모펀드는 옛 금강제화 일대에 오피스빌딩을 세우려고 했지만 최근 계획을 바꿔 호텔을 짓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미래에셋 관계자는 "서울에 호텔이 부족하다는 판단에서 검토 중인 게 맞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