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강재섭 공천헌금 의혹, 근거 없어…논의 종결"
입력 2011-03-28 22:46  | 수정 2011-03-28 22:50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는 분당을 보선의 예비후보인 박계동 전 의원이 강재섭 전 대표에 제기한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단순한 사인 간의 채권채무로 논의를 종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정희수 제1사무부총장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신영수 의원이 사인 간의 채권채무임을 증명하는 공증서류를 제시했다"고 말했습니다.
정 부총장은 "박 후보가 단순 채권채무관계를 보고 비약한 게 아닌가 생각한다"며 "공천심사에 반영할 점이 없어 더이상 논의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공심위는 다음 달 5일 전체회의를 열어 분당을 후보 선정방식을 결정합니다.

[ 이현수 / ssoong@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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