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삼성증권, 강북 VVIP 공략 본격화
입력 2011-03-28 13:52  | 수정 2011-03-28 13:57
삼성증권이 태평로 서울파이낸스센터 빌딩에 'SNI서울파이낸스센터'를 열고 강북지역 초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영업에 나섭니다.
'SNI서울파이낸스센터'는 전용면적 450㎡(136평)규모로 베테랑 PB 10명을 포함, 총 15명의 직원이 근무합니다.
SNI서울파이낸스센터는 약 6,000여 명의 핵심 마케팅 고객을 중심으로 일임형랩 및 사모펀드,
헤지펀드 등의 상품과 가업승계 컨설팅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삼성증권은 예탁 자산 30억 이상 초고액자산가를 위한 SNI점포를 지난해 강남두 곳, 강북 한 곳 등 3개 오픈했으며, 이번에 강북에 추가 오픈을 통해 강북 부자고객 마케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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