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대중문화예술산업을 살리기 위해 음원 유통 등에서 불합리한 수익배분구조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오늘(25일) SM엔터테인먼트 청담사옥에서 연예기획사, 대중문화 관련 단체, 학계, 언론계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대중문화예술산업 발전방안 토론회'에서 "올해를 대중문화예술 산업화의 기틀을 다지는 원년으로 삼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장관은 오늘(25일) SM엔터테인먼트 청담사옥에서 연예기획사, 대중문화 관련 단체, 학계, 언론계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대중문화예술산업 발전방안 토론회'에서 "올해를 대중문화예술 산업화의 기틀을 다지는 원년으로 삼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