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오늘(25일) 서울세관에서 외교통상부, 16개 광역시ㆍ도, 무역협회 등 7개 경제단체 등과 함께 제1차 '자유무역협정 FTA 기업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협의회는 관세청이 그동안 축적한 전문성과 기업지원 노하우를 지방자치단체와 공유해 각 지역별로 흩어져 있는 중소 수출기업의 FTA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습니다.
이에 따라 각 지역세관은 FTA 혜택에 필수적인 원산지 및 통관제도에 대한 전문성을 제공하고, 지자체는 이를 활용해 지역 내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FTA 활용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관세청은 FTA 기업지원협의회를 분기별로 개최하는 등 지자체, 유관기관 등과 긴밀히 협력해 모든 수출기업이 FTA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이 협의회는 관세청이 그동안 축적한 전문성과 기업지원 노하우를 지방자치단체와 공유해 각 지역별로 흩어져 있는 중소 수출기업의 FTA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습니다.
이에 따라 각 지역세관은 FTA 혜택에 필수적인 원산지 및 통관제도에 대한 전문성을 제공하고, 지자체는 이를 활용해 지역 내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FTA 활용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관세청은 FTA 기업지원협의회를 분기별로 개최하는 등 지자체, 유관기관 등과 긴밀히 협력해 모든 수출기업이 FTA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