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내일(24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22개 점포에서 국내산 생닭 한 마리를 정상가보다 80% 이상 저렴한 1천 원에 판매합니다.
홈플러스는 평소 판매되는 닭의 10배 수준인 20만 마리를 확보했으며, 매일 아침 10시부터 점포당 250마리를 1인당 2마리까지 선착순으로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홈플러스는 '착한 가격'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3일부터 콩나물과 두부, 삼겹살, 한우 등 주요 상품 가격을 5주 동안 최저수준에서 동결하고 있습니다.
홈플러스는 평소 판매되는 닭의 10배 수준인 20만 마리를 확보했으며, 매일 아침 10시부터 점포당 250마리를 1인당 2마리까지 선착순으로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홈플러스는 '착한 가격'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3일부터 콩나물과 두부, 삼겹살, 한우 등 주요 상품 가격을 5주 동안 최저수준에서 동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