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로스앤젤레스카운티미술관과 한국국제교류재단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앞으로 5년간 미술관에 한국 현대미술 작품 구입비 100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정기부사업을 통해 진행됩니다.
따라서 기존 미술관의 소장품이 한국의 고미술작품 위주로 구성된 것에서 벗어나 한국 현대미술을 이끄는 신진 작가들의 작품까지도 아우를 수 있게 됐습니다.
이는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정기부사업을 통해 진행됩니다.
따라서 기존 미술관의 소장품이 한국의 고미술작품 위주로 구성된 것에서 벗어나 한국 현대미술을 이끄는 신진 작가들의 작품까지도 아우를 수 있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