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민참여당 대변인에 이백만 전 홍보수석
입력 2011-03-20 14:55  | 수정 2011-03-21 09:03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는 대변인에 이백
만 전 청와대 홍보수석을 내정했습니다.
유 대표는 사무총장에 김충환 전 청와대 업무혁신비서관을 내정했고, 당대표 비서실장에는 김영대 전 열린우리당 의원을 임명했습니다.
참여당은 내일(21일) 최고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주요 당직 인선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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