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조정 여파로 국내 주식형펀드로 이틀째 뭉칫돈이 들어왔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4일 기준으로 국내 주식형펀드로 상장지수펀드 ETF를 제외하고 1천6백억 원이 순유입됐습니다.
ETF를 포함하면 2천3백억 원 순증했습니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3백억 원이 줄어들어 47거래일 연속 자금이 이탈했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4일 기준으로 국내 주식형펀드로 상장지수펀드 ETF를 제외하고 1천6백억 원이 순유입됐습니다.
ETF를 포함하면 2천3백억 원 순증했습니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3백억 원이 줄어들어 47거래일 연속 자금이 이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