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오늘(9일) 충북 음성에 들어선 사회적기업 '사단법인 글로벌투게더음성'의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개소식 행사에는 다문화가족 100여 명을 비롯해 이영분 사단법인 이사장과 이창렬 삼성사회봉사단 사장, 이필용 음성군수 등이 참석했습니다.
오늘 문을 연 '글로벌투게더음성'은 인력 전원이 음성 군내 사회복지사와 다문화가정 활동가 등으로 구성된 지역 밀착형 사회적기업으로, 앞으로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합니다.
이창렬 삼성사회봉사단 사장은 지역주민의 성원과 음성군청, 삼성의 지원이 시너지를 발휘한 이번 사회적기업 사례가 전국에서 벤치마킹하는 모범적인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개소식 행사에는 다문화가족 100여 명을 비롯해 이영분 사단법인 이사장과 이창렬 삼성사회봉사단 사장, 이필용 음성군수 등이 참석했습니다.
오늘 문을 연 '글로벌투게더음성'은 인력 전원이 음성 군내 사회복지사와 다문화가정 활동가 등으로 구성된 지역 밀착형 사회적기업으로, 앞으로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합니다.
이창렬 삼성사회봉사단 사장은 지역주민의 성원과 음성군청, 삼성의 지원이 시너지를 발휘한 이번 사회적기업 사례가 전국에서 벤치마킹하는 모범적인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