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성동구 도선동 코스모타워에 왕십리지점을 10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갑니다.
왕십리지점은 280㎡(85평) 규모로 6명의 PB를 포함 총 10명의 직원이 근무하게 됩니다.
삼성증권은 오픈을 기념해 신규로 계좌를 개설하는 모든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며, 투자상품에 가입하는 고객들에게는 고급 반상기세트 등 푸짐한 사은품을 선착순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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