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다음 달 22일쯤 부산 해운대구 중2동에서 '해운대 힐스테이트 위브' 2천3백여 가구 가운데 534가구를 일반 분양합니다.
현대건설과 두산건설이 함께 시공한 이 아파트는 53층 높이의 랜드마크 타워를 비롯해 모두 21개 동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또 해운대 앞바다와 광안대교, 오륙도까지 바라다보이는 조망과 주변 경관이 특징입니다.
국제현상설계 공모에서 1등을 차지한 GDS 아키텍트사가 설계를 맡았고, 첨단주차정보 시스템과 세대현관 자동 출입관리 시스템 등 현대건설이 개발한 유비쿼터스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현대건설과 두산건설이 함께 시공한 이 아파트는 53층 높이의 랜드마크 타워를 비롯해 모두 21개 동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또 해운대 앞바다와 광안대교, 오륙도까지 바라다보이는 조망과 주변 경관이 특징입니다.
국제현상설계 공모에서 1등을 차지한 GDS 아키텍트사가 설계를 맡았고, 첨단주차정보 시스템과 세대현관 자동 출입관리 시스템 등 현대건설이 개발한 유비쿼터스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