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UBS자산운용은 국내 자산운용업계 처음으로 주식형 개인연금펀드 총자산이 1조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개인연금펀드는 1인당 연간 1천200만 원만 가입할 수 있어서 단기간에 펀드 자산을 늘릴 수 없다는 점에서 이번 1조 원 돌파는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하나UBS운용은 17년간 개인연금펀드에서 줄곧 업계 1의 수탁고와 수익률을 유지해 왔으며, 업계 최대인 '인베스트연금주식 S-1'은 5년간 85%의 수익률로 동종 펀드중 최고 수익률을 거두고 있습니다.
개인연금펀드는 10년 만기 이후 연금 수령 시 연금 우대세율 5.5%가 부과되며, 400만 원의 연말소득공제 혜택을 볼 수 있는 게 특징입니다.
회사 측은 "개인연금펀드는 1인당 연간 1천200만 원만 가입할 수 있어서 단기간에 펀드 자산을 늘릴 수 없다는 점에서 이번 1조 원 돌파는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하나UBS운용은 17년간 개인연금펀드에서 줄곧 업계 1의 수탁고와 수익률을 유지해 왔으며, 업계 최대인 '인베스트연금주식 S-1'은 5년간 85%의 수익률로 동종 펀드중 최고 수익률을 거두고 있습니다.
개인연금펀드는 10년 만기 이후 연금 수령 시 연금 우대세율 5.5%가 부과되며, 400만 원의 연말소득공제 혜택을 볼 수 있는 게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