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가장 행복한주를 꼽는 조사에서 하와이주가 가장 살기 좋은 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여론조사기관 갤럽과 건강관리회사 헬스웨이즈가 지난해 1년 동안 18세 이상 성인 미국인 35만 2천여 명을 상대로 직업 환경과 생활만족도 등 6개 항목에서 웰빙지수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습니다.
하와이 주는 100점 만점 기준으로 웰빙지수가 71점을 기록해 가장 높았고 웨스트버지니아 주가 61.7점을 기록해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여론조사기관 갤럽과 건강관리회사 헬스웨이즈가 지난해 1년 동안 18세 이상 성인 미국인 35만 2천여 명을 상대로 직업 환경과 생활만족도 등 6개 항목에서 웰빙지수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습니다.
하와이 주는 100점 만점 기준으로 웰빙지수가 71점을 기록해 가장 높았고 웨스트버지니아 주가 61.7점을 기록해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