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기상 위성인 천리안 위성이 시험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오는 4월 1일부터는 천리안 위성이 촬영한 기상 영상이 일반에 공개됩니다.
언론사나 기상관련 기관, 기업 등이 텔레비전 방송과 인터넷을 통해 기상 정보를 전달할 때도 천리안 위성이 촬영한 영상을 사용하게 됩니다.
기상청을 비롯한 기상정보 관련 기관들은 그동안 일본의 기상위성이 찍은 한반도와 그 주변의 기상 영상을 사용해 왔습니다.
또 일본 기상위성이 찍은 영상은 30분 단위로 제공됐지만 천리안 위성이 보내는 영상은
15분 단위로 공개돼 더욱 정밀한 관측 자료로 활용될 수 있게 됩니다.
천리안 위성 영상은 기상청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kma.go.kr)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언론사나 기상관련 기관, 기업 등이 텔레비전 방송과 인터넷을 통해 기상 정보를 전달할 때도 천리안 위성이 촬영한 영상을 사용하게 됩니다.
기상청을 비롯한 기상정보 관련 기관들은 그동안 일본의 기상위성이 찍은 한반도와 그 주변의 기상 영상을 사용해 왔습니다.
또 일본 기상위성이 찍은 영상은 30분 단위로 제공됐지만 천리안 위성이 보내는 영상은
15분 단위로 공개돼 더욱 정밀한 관측 자료로 활용될 수 있게 됩니다.
천리안 위성 영상은 기상청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kma.go.kr)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