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창동 산불…임야 450㎡ 소실
입력 2011-03-07 21:45  | 수정 2011-03-07 21:53
오늘(7일) 오후 4시 34분쯤 서울 창동 신창초등학교 뒤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450㎡를 태운 뒤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야산 등산로에서 불이 시작된 점으로 미뤄 등산객이 버린 담배 불씨로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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