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HMC투자증권 CP 신용등급, A1으로 상향
입력 2011-03-07 18:22  | 수정 2011-03-07 18:23
HMC투자증권은 한국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 한신정평가 등 3개 신용평가회사로부터 기업어음 신용등급 A1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HMC투자증권은 "2008년 출범 이후 3년 만에 기업어음 신용등급 12단계 중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A1을 획득했다"며 "재무안정성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회사 측은 또 투자자에 대한 대외신인도 상승과 영업역량 확대 등의 부수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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