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주민송환' 적십자회담 제안
북한이 남하 주민의 송환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남북적십자회담을 모레 오전에 열자고 제의했습니다.
▶ 정치자금법 개정 여론 악화…"처리 신중"
입법 로비를 허용하는 내용의 정치자금법 개정안에 대한 정치권의 논란이 뜨겁습니다.
특히 비판 여론이 높아지면서 정치권이 개정안 처리에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 디도스 공격, 7만여 대 좀비PC 동원
이번 디도스 공격에 7만 7천여 대의 좀비PC가 동원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컴퓨터 하드디스크 손상 사례는 400건 넘게 신고됐습니다.
▶ 자정부터 야간 조명 단속…어기면 과태료
오늘(7일) 자정부터 전국의 아파트와 유흥업소의 옥외 야간 조명이 제한됩니다.
어길 경우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현빈 해병대 입소…팬 1만여 명 몰려
인기배우 현빈이 포항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했습니다.
아시아 전역에서 팬 1만여 명이 몰려 진풍경을 연출했습니다.
▶ 꽃샘추위 이번 주 중반까지 지속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2도로 떨어지는 등 꽃샘추위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이번 추위는 이번 주 중반까지 지속되다 금요일 낮에 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한이 남하 주민의 송환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남북적십자회담을 모레 오전에 열자고 제의했습니다.
▶ 정치자금법 개정 여론 악화…"처리 신중"
입법 로비를 허용하는 내용의 정치자금법 개정안에 대한 정치권의 논란이 뜨겁습니다.
특히 비판 여론이 높아지면서 정치권이 개정안 처리에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 디도스 공격, 7만여 대 좀비PC 동원
이번 디도스 공격에 7만 7천여 대의 좀비PC가 동원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컴퓨터 하드디스크 손상 사례는 400건 넘게 신고됐습니다.
▶ 자정부터 야간 조명 단속…어기면 과태료
오늘(7일) 자정부터 전국의 아파트와 유흥업소의 옥외 야간 조명이 제한됩니다.
어길 경우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현빈 해병대 입소…팬 1만여 명 몰려
인기배우 현빈이 포항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했습니다.
아시아 전역에서 팬 1만여 명이 몰려 진풍경을 연출했습니다.
▶ 꽃샘추위 이번 주 중반까지 지속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2도로 떨어지는 등 꽃샘추위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이번 추위는 이번 주 중반까지 지속되다 금요일 낮에 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