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정일우·김소은, 전주영화제 홍보대사
입력 2011-03-07 11:05  | 수정 2011-03-07 11:13
배우 정일우와 김소은이 다음 달 28일부터 열리는 제12회 전주국제영화제의 홍보대사로 선정됐습니다.
정일우는 TV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을 비롯해 드라마 '일지매' '아가씨를 부탁해', 영화 '내 사랑' 등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49일'로 브라운관 복귀를 앞두고 있습니다.
김소은은 '바람 불어 좋은 날'과 '결혼 못하는 남자' '꽃보다 남자' 등의 드라마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오는 29일 열릴 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에서 위촉장을 받고 홍보대사 활동을 시작합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