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오후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부근에서 버스와 승용차의 7중 추돌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오늘(1일) 오후 2시 반쯤 강릉 방향 대관령 4호 터널 안쪽에서 승용차 6대와 버스 1대가 추돌해 10여 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부상자는 구조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가벼운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현재까지 큰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CCTV를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오늘(1일) 오후 2시 반쯤 강릉 방향 대관령 4호 터널 안쪽에서 승용차 6대와 버스 1대가 추돌해 10여 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부상자는 구조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가벼운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현재까지 큰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CCTV를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