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로축구 AS모나코에서 뛰는 박주영이 SM캉과의 원정 경기에서 시즌 8호골과 9호골을 연이어 터뜨렸습니다.
전반 35분 팀 상대 미드필더 그레고리 레카의 핸들링 반칙으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골로 연결한 박주영은 후반 17분에도 중거리 슛으로 골망을 갈랐습니다.
모나코는 박주영의 두 골에도 SM캉과 2 대 2로 비겨 승점 1점을 추가하는데 그쳤습니다.
전반 35분 팀 상대 미드필더 그레고리 레카의 핸들링 반칙으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골로 연결한 박주영은 후반 17분에도 중거리 슛으로 골망을 갈랐습니다.
모나코는 박주영의 두 골에도 SM캉과 2 대 2로 비겨 승점 1점을 추가하는데 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