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도지사가 인증하는 농산물 제품인 'G 마크' 농산물의 생산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G 마크 농산물 생산업체를 지난해 222곳에서 올해 230곳, 2014년까지 280곳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는 G 마크 농산물에 대한 인식이 좋아지면서 출범 10년 만인 지난해 매출액이 1조 원을 돌파하는 등 최근 매출이 크게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이를 위해 G 마크 농산물 생산업체를 지난해 222곳에서 올해 230곳, 2014년까지 280곳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는 G 마크 농산물에 대한 인식이 좋아지면서 출범 10년 만인 지난해 매출액이 1조 원을 돌파하는 등 최근 매출이 크게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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