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리비아 사태] 나토 사무총장 "리비아 개입 계획 없다"
입력 2011-02-25 01:11  | 수정 2011-02-25 01:14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의 사무총장은 리비아의 소요 사태에 개입할 계획이 없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현재 우크라이나를 방문 중인 라스무센 나토 사무총장은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나토가 리비아의 소요에서 물러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리비아 개입과 관련한 어떤 요구도 받은 바 없으며, 나토의 행동은 유엔의 위임이 있어야만 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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