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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부, 체육정책 대국민 업무보고
입력 2011-02-24 15:41  | 수정 2011-02-24 15:44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체육분야 대국민업무보고가 열렸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현장 체육인들과 스포츠 산업계, 정책 수혜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보고를 가졌습니다.
이날 토론에서는 국민 생활체육참여 활성화와 스포츠 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등을 논의했습니다.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우선순위를 정해서 정책에 꼭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강영구 기자 / ilove@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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