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덮인 한라산. 하지만, 해안 들녂에는
유채꽃이 한창입니다.
바다를 목장 삼아 한가로이 풀을 뜯는 말무리들,
어느덧 새털처럼 가벼운 봄기운이 성큼 찾아옴을 느낍니다. 같이 한번 느껴보시죠.
영상취재 : 이권열 기자
영상편집 : 원동주
유채꽃이 한창입니다.
바다를 목장 삼아 한가로이 풀을 뜯는 말무리들,
어느덧 새털처럼 가벼운 봄기운이 성큼 찾아옴을 느낍니다. 같이 한번 느껴보시죠.
영상취재 : 이권열 기자
영상편집 : 원동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