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신한금융투자 미국 투자 자문형 랩 판매
입력 2011-02-24 14:44  | 수정 2011-02-24 14:54
신한금융투자는 오는 28일부터 본격적인 경기회복 국면에 진입한 미국 증시에 투자하는 해외자문형 랩인 'Hello USA Wrap'을 판매합니다.
이 랩은 미국 금융회사와 글로벌 우량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금융회사로는 JP모건과 씨티 같은 대형 은행이 투자대상입니다.
또 구글과 애플 그리고 나이키 등과 같이 시장점유율이 높고 소비자 충성도가 높은 글로벌 우량기업에도 투자합니다.
최소가입금액은 5천만 원이며 법인과 개인 모두 가입할 수 있고 수수료로 자문수수료를 포함해 모두 3%가 부과됩니다.

<황재헌 /just@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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