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이 부상으로 빠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10-201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프랑스의 마르세유와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
맨유는 프랑스 마르세유의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열린 16강 원정 1차전에서 전후반 90분 공방을 벌였지만, 득점 없이 0대 0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두 팀은 다음 달 15일 맨유의 홈 경기장인 올드 트래퍼드로 장소를 옮겨 2차전을 치릅니다.
맨유는 프랑스 마르세유의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열린 16강 원정 1차전에서 전후반 90분 공방을 벌였지만, 득점 없이 0대 0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두 팀은 다음 달 15일 맨유의 홈 경기장인 올드 트래퍼드로 장소를 옮겨 2차전을 치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