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울진 폭설피해 14억 원 지원
입력 2011-02-23 16:44  | 수정 2011-02-23 20:57
경상북도는 폭설로 피해를 본 울진지역에 폭설피해 복구비 14억 원을 선 지원했습니다.
이번 복구비는 국비 10억 원과 지방비 4억 원으로 폭설로 피해를 본 울진지역 주민들에게 우선으로 지원됩니다.
경북도는 이른 시일 안에 울진지역 대설 피해 복구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복구비도 확보할 방침입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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