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은 오는 2015년까지 플랜트 부문의 외국인 임직원 비율을 50%까지 늘릴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SK건설은 본사는 물론 미국과 인도의 엔지니어링센터를 거점으로 외국인 인재를 영입할 방침입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SK건설 플랜트 부문의 외국인 임직원 비율은 전체의 20% 수준에 불과합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이에 따라 SK건설은 본사는 물론 미국과 인도의 엔지니어링센터를 거점으로 외국인 인재를 영입할 방침입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SK건설 플랜트 부문의 외국인 임직원 비율은 전체의 20% 수준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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