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온라인쇼핑협회장에 이기형 회장
입력 2011-02-23 14:00  | 수정 2011-02-23 14:04
한국온라인쇼핑협회는 22일 정기총회를 열어 이기형 인터파크 회장을 신임 협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협회장은 서울대 물리천문학부를 졸업하고 삼성SDI, 데이콤에서 일한 뒤 1996년 인터파크를 설립,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제6기 임원진으로는 부회장, 이사, 감사에 5기 임원 전체가 재선임됐으며 이준성 11번가 대표가 새로 이사로 선임됐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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