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급식·식품유통 업체 현대그린푸드는 경남 밀양시와 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200억원을 투자해 내년 상반기에 준공되는 이 물류센터는 2만728㎡ 크기로 영남권 식자재 유통 거점으로 운영됩니다.
현대그린푸드는 지난해 12월 수도권 식자재유통 사업을 위해 경기도 광주시에 첫 식품가공센터를 준공한 바 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200억원을 투자해 내년 상반기에 준공되는 이 물류센터는 2만728㎡ 크기로 영남권 식자재 유통 거점으로 운영됩니다.
현대그린푸드는 지난해 12월 수도권 식자재유통 사업을 위해 경기도 광주시에 첫 식품가공센터를 준공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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