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새 코스닥협회장에 노학영 리노스 대표이사
입력 2011-02-23 11:38  | 수정 2011-02-23 11:54
노학영 리노스 대표이사가 코스닥협회 제7대 협회장에 취임했습니다.
노 협회장은 취임식에서 '점프업 코스닥'이라는 비전을 선포하며 코스닥기업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코스닥협회는 셀트리온 서정진 대표이사와 메타바이오메드의 오석송 대표이사를 신임 부회장으로 케이에이치바텍의 남광희 대표이사 등 6명을 신임 이사로 선임했습니다.

<황재헌 /just@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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