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이동통신사업자 승인 여부가 내일(24일) 결정됩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기존 통신사업자보다 30%가량 저렴한 요금을 제시하며 이동통신사업 승인을 신청한 한국모바일인터넷에 대한 승인 여부를 내일(24일) 전체회의에서 확정할 예정입니다.
한국모바일인터넷은 스마트폰 음성 기본료 월 8천 원, 무제한 데이터 정액 요금 월 2만 8천 원 등 기존 통신사들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을 제시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기존 통신사업자보다 30%가량 저렴한 요금을 제시하며 이동통신사업 승인을 신청한 한국모바일인터넷에 대한 승인 여부를 내일(24일) 전체회의에서 확정할 예정입니다.
한국모바일인터넷은 스마트폰 음성 기본료 월 8천 원, 무제한 데이터 정액 요금 월 2만 8천 원 등 기존 통신사들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을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