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앞으로 10년 안에 서로 전쟁을 벌일 가능성이 가장 큰 두 나라로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꼽혔습니다.
다음은 한국과 북한이었습니다.
【 기자 】
10년 안에 전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가장 큰 곳은 어디일까?
미국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가 군사 분야의 전문가 등 60여 명을 상대로 조사했습니다.
가장 많은 62%가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무장단체 헤즈볼라가 전쟁을 벌일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답했습니다.
다음으로, 20%가 남북한 전쟁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답했습니다.
조사 대상자들은 또 현재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상황에 있는 국가로 38%가 파키스탄을 꼽았습니다.
다음으로는 북한과 이란을 지목했습니다.
이밖에 핵무기 없는 세상이 절대 실현되지 않을 것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전체의 78%에 달했습니다.
앞으로 10년 안에 서로 전쟁을 벌일 가능성이 가장 큰 두 나라로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꼽혔습니다.
다음은 한국과 북한이었습니다.
【 기자 】
10년 안에 전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가장 큰 곳은 어디일까?
미국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가 군사 분야의 전문가 등 60여 명을 상대로 조사했습니다.
가장 많은 62%가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무장단체 헤즈볼라가 전쟁을 벌일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답했습니다.
다음으로, 20%가 남북한 전쟁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답했습니다.
조사 대상자들은 또 현재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상황에 있는 국가로 38%가 파키스탄을 꼽았습니다.
다음으로는 북한과 이란을 지목했습니다.
이밖에 핵무기 없는 세상이 절대 실현되지 않을 것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전체의 78%에 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