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2PM, 올해 일본 활약이 기대되는 한국 가수 1위
입력 2011-02-22 17:53  | 수정 2011-02-22 19:18
남성그룹 2PM이 일본 내에서 활약이 기대되는 한국 가수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일본 최대 모바일 벨소리 사이트 '레코쵸크'가 조사한 이번 설문에서는 2PM에 이어 아이돌 그룹 초신성과 포미닛, 슈퍼주니어가 차례로 순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앞서 2PM은 '레코쵸크' 선정 최고의 남성 아이돌 그룹에 뽑힌 바 있습니다.
2PM은 오는 5월부터 삿포로와 후쿠오카, 도쿄 등 일본 5개 도시를 도는 'Zepp투어'를 열고 본격적인 일본 활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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